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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뇨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2-21	조회	13446
내용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여 혈액 속의 혈당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않고 혈액 속에 쌓여 고혈당을 유발하고 소변으로 당이 배설되며, 그로 인해 눈, 신장, 신경 및 혈관에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병. 당뇨병은 왜 생기나요? 당뇨병이 생기는 원인은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의 부족과 우리 몸 세포의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 때문에 생긴다. 성인 당뇨병은 유전적 체질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비만, 노화, 임신, 감염, 스트레스, 약물남용 등의 여러가지 환경인자가 작용할 때 발생된다. 소아 당뇨병의 경우에는 바이러스 등에 의해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됨으로 생긴다. 뇨병의 증상은? 갈증, 다음 다뇨 다식, 공복감 체중감소, 피로, 전신쇠약감 가려움증, 감염, 신경통, 시력장애 무증상이 가장 많다 → 정기적 검사 당뇨병의 고위험군은? 40세 이상으로 비만한 사람 가까운 친척에 당뇨병이 있는 사람 다음, 다뇨, 다식, 체중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 고혈압, 췌장염, 내분비 질환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 당뇨병을 촉진하는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 스테로이드 제재(관절 혹은 피부 질환)의 남용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요당 검사 요당 검출양성 ≠ 당뇨병 혈당검사 공복시 혈당 126mg/dl 이상(정상 115mg/dl) 식후2시간혈당200mg/dl 이상(정상 140mg/dl) 75gram포도당부하검사 - 아침 공복 혈당 측정 후 포도당 75그램 먹은 후 1시간 및 2시간 혈당 측정. - 임신부나 보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 * 당뇨병 진단의 새로운 기준: 2004년 미국당뇨병학회에서는 정상 혈당의 정의를 이보다 더 낮추어서 100 mg/dL 미만일 때로 새로이 정의하였고 따라서 공복혈당장애도 100~125 mg/dL로 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정상 혈당의 기준을 낮춘 이유는 여러 종족에서 관찰한 결과, 향후 당뇨병의 발병을 예측하는 가장 높은 민감도, 특이도를 가진 혈당 농도가 100 mg/dL 내외에서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당뇨병 관리의 목표는? 정상 혈당 유지 표준 체중과 정상 혈압 유지 대사(당질과 지질)의 개선 합병증 예방 공복 140,식후 2시간 200이하로 혈당 검사시 주의점 혈당검사는 아침공복상태 또는 식후 2시간에 공복은 밥도 약도 안 먹고 8시간이상 금식, 식후검사는 아침 또는 점심 후 2시간이 정확 일년에 한번씩 전혈 검사, 심전도, x-선 촬영 및 안저검사로 합병증을 미리미리 점점검다. 당뇨병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인슐린이 모자라면 혈당이 높아지고 식사량이 많으면 역시 혈당이 올라 간다. 운동량이 늘면 혈당이 내려가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혈당은 올라간다. 정상인은 적절한 인슐린 분비로 이러한 변화를 즉각적으로 조절되지만, 당뇨병에는 이러한 조절 기능이 약화되어 있다. 식사조절 운동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규칙적인 혈당측정과 혈당관리 요령 및 합병증 관리에 관한 지식 습득 당뇨병 교육의 중요성 당뇨병 치료에 대해서는 수없이 많은 속설과 민간요법이 알려져 있고, 그에 따른 유혹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속설을 믿고 따랐던 사람들도 결국은 원칙대로 관리하기 위해 정상적인 치료방법으로 되돌아 온다. 당뇨병 관리는 제대로 배우고, 본인의 의지만 확실하면 결코 어렵지 않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뇨병 관리 방법을 배우고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혈당은 자신의 노력에 따라 조절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지금 즉시 가까운 병원의 당뇨병교실을 찾아가서 교육을 받는 것이 가장 첫 번째 시작해야 할 일 이다. 당뇨병 환자에서 불편을 초래하거나, 수명을 감소시키는 것은 당뇨병 자체보다는 그로인한 합병증 입니다.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잘 안되는 것이 특징 입니다. 그 발생은 당뇨병이 걸린 기간, 혈당의 조절 정도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혈당을 잘 조절하고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협심증, 심근경색증 및 뇌졸증 가슴이 아프고 두근거릴때가 있다 조이는듯한 통증이 팔과 목으로도 뻗친다. 머리가 아프고 손발에 힘이 없다’ 갑자기 구토가 나고 시야가 흐리다’ 무증상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 뇌졸증, 즉 중풍이 생기고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히면 협심증이 생기고 아주 막혀 심근이 썩어버리면 심근경색증이라는 무서운 합병증을 초래한다. 또 고혈압이 생기며 고혈압 또한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므로 혈압조절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백내장, 당뇨병성 망막병증(눈) 시력이 점점 나빠진다’ 했빛을 보면 시리고 흐릿하다’ 눈앞에 벌레가 날이 다니는 것 같다. 시력이 좋다가도 어느 순간에 갑자기!!! 눈동자의 중심인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 되는 것,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보이고 심하면 안 보인다 눈의 가장 안쪽인 망막이 초기에는 붓고 출혈리 되다가 나쁜혈관이나 섬유조직이 자라서 망막박리나 초자체 출혈이 되어 시력이 상실된다. 실명의 원인중 가장 흔한 것이 당뇨병이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눈 검사를 받아 합병증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말초 신경병증, 자율신경병증 손발이 화끈거리고 저리다 따끔따끔하고 조이는 것 같다 발이 시리고 에리다. 감각이 없고 상처가 나도 잘 모른다. 땀이 안나서 피부가 건조하다. 갑자기 일어나면 어지럽다. 속이 메스겁고 구토가 잣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된다. 변비였다가 설사였다가 반복된다. 소변 보기가 어렵다. 성기능 장애가 있다. 혈당 및 혈압조절이 안되면 증상은 더 심해지고 혈당조절로 일부 호전 될 수도 있다. 당뇨병성 신증 소변에 거품이 많다’ 몸이 자꾸 붓는 것 같다. 소변량이 줄고 밤에 자주 마렵다. 자꾸 어지럽고 숨이 차다’ 가장 나중에 생기는 합병증으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심하게 초래한다. 20년 정도가 되면 합병증이 생기나 혈당이 잘 조절된경우 일생 지장이 없을 수도 있다. 혈액투석이나 신장이식 등이 필요할 수도 있다. 당뇨병성 괴저 발의 감각이 둔해져서 쉽게 상처가 생기고 혈액순환의 장애로 쉽게 낫지 않고 세균감염에 의해 상처가 썩어 들어간다. 일반적인 발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발씻기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부드러운 타올을 이용하여 씻는다. 비누는 순한 것을 사용합니다. 발을 항상 뽀송뽀송하게 발이 습하면 곰팡이 균 등 여러가지 세균 침범이 쉬우므로 발씻기 후 마른 수건으로 두드리며 닦는다. 로션이나 파우더 바르기 너무 건조하여 갈라진 피부에는 로션을 땀이 많은 발에는 파우더를 적당량 발의 피부 상태가 이상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자그마한 상처라도 병원을 방문하여 당뇨병 대상자임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상처가 났을 때는 깨끗이 씻은 다음 병원을 방문합니다. 티눈이나 굳은 살을 칼로 잘라내지 말고 피부과를 방문하여 치료를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발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할 수 있을까요? 발톱은 일직선으로 자릅니다. 멋을 내어 둥글게 자르지 않습니다. 굽이 높거나 너무 조이는 신을 계시지는 않습니까? 약 3-5센치 높이의 신발이 가장 안정적이며 가능한 발이 편안한 신을 신습니다. 담배의 니코친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순환장애를 일으킵니다. 몸에 꽉 조이는 거들보다는 편안한 속 옷을 착용합니다. 다리를 꼬고 앉지 않습니다. 항상 세심하게 관찰하고 면양말을 언제나.. 식사요법의 2대원칙 양이냐? 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 식사의 질을 높힌다. 6대 영양소를 모두 모두 골고루 2. 식사의 양을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아침: 간식: 점심: 저녁=2:1:3:3 케이크냐? 보리빵이냐? 섬유소의 중요성 1.혈당의 급속한 상승 방지 2.공복감 감소, 포만감!! 3.고지혈증 예방 4.장운동 조절, 변비, 대장암 예방 섬유소 섭취 늘리는 방법 1.잡곡으로 만든 밥, 빵, 국수 2.주스나 녹즙 보다는 생야채, 생과일 3.국, 찌개의 국물 보다는 건더기 4.야채반찬 충분히 5.물도 충분히 외식을 할 때는……? 1.남은 음식을 아까워하지 말 것. 2.중식, 양식, 패스트푸드(특히 튀김, 소스) 보다는 한식, 일품요리로.. 3.천천히 4.개인접시로 조금씩 덜어서 피하여야 할 식품… 단맛이 나는 모든 음식은 조심조심 1.설탕, 꿀, 물엿, 과자, 과일 통조림, 단후식(수정과, 식혜), 사탕, 과일즙 2.청량음료수(콜라, 사이다), 주스 3.견과류(곶감, 대추, 땅콩, 호두) 4.포도주 및 기타 술 종류 콜레스테롤 많은 식품 알류: 계란노른자, 명란젓, 대구알젓, 창란젓 내장류: 곱창, 천엽, 간, 뇌, 허파, 콩팥 해물류: 오징어, 새우, 낙지, 문어. 뱀장어 소금, 소少益善 1.혈압 상승 2.혈당 상승 3.동맥 경화, 심장병, 신장병 촉진 염분이 많은 식품들 1.소금, 장류, 젓갈, 장아찌, 김치 2.화학조미료 3.가공식품(인스턴트, 훈제, 냉동식품) 4.외식(패스트푸드) 비교적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 홍차, 녹차, 다이어트 콜라, 다이어트 사이다, 기름기 걷은 맑은 육수, 맑은 채소국, 우무, 곤약, 한천, 김, 미역, 오이, 토마토, 우유 술??? 열량 즉, 에너지를 내기는 하나, 영양소는 없다. 체내에서 포도당 생성을 저하시켜 저혈당에 빠지게 하기도 하고, 췌장을 자극하여 혈당을 올리기도 하며, 혈중 중성 지방을 증가 시켜 비만인에게 문제를 유발한다. 혈당이 잘 조절되는 경우 약간이 허용되나 주2회 미만 소주2잔 또는 맥주 2컵 이상은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맥주는 나쁘지만 소주, 위스키는 괜찮다è 모든 술은 다 나쁘다. 커피?? 카페인이 들어 있어 뇌, 근육 등을 자극하여 흥분작용을 나타내며 이뇨작용이 있다. 커피 자체로는 혈당에 영향이 없으나 설탕대신 그린스위트, 프림대신 우유를 사용한다면 하루 1-2잔은 무방.. 무가당 과일쥬스?? 가공과정에서 단지 설탕을 넣지 않은 것 뿐이지 재료는 과일이므로 과일 자체가 가지고 있는 과당에 의해 혈당이 올라갑니다. 과다한 섭취는 제한.. 설탕은 나쁘지만 꿀이나 과당은 자연 싯품이라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è 모두 다 나쁘다. 꿀이나 과당은 저혈당 일때만 먹도록한다.. 민간요법 당뇨로 몸이 약해 졌으므로 무엇인가를 먹어서 몸을 보호해야 한다.è 몸속의 포도당이 제대로 이용되어지지 않아서 생기는 병, 아무리 좋은 음식(보약, 영양제)을 먹어도 이용되지 못하고 혈당만 올리고 소변으로 뻐져 나가게 된다. 밥도 이용을 못하고 소변으로 빠지는데 다른 것은 어떨지??? 식사 때 주의점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 설탕, 꿀 등의 단순당 피하고 동물성 지방은 적게 싱겁게 섬유소 많은 음식으로 술, 담배, 청량음료는 적게 외식시 골고루, 과식 금지 표준 체중 유지 : 당뇨병은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 운동은 식사요법과 더불어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유용하다고 알려져 있다. 규칙적인 운동이 가져다 주는 이득 혈당을 떨어뜨린다. 당뇨병의 합병증을 예방 심혈관계 합병증을 막아 준다. 고지혈증을 개선 혈압을 정상화 체중유지와 체중감량에 도움 피로를 이기며, 활력있는 생활 근육의 힘을 길러주고 유지시킨다. 골다공증의 예방 효과 운동 시작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운동복 : 흡수성이 좋고 여름에는 열 방출이 쉬운 가벼운 옷차림. 겨울에는 장갑과 바람막이 옷이 필요, 간단한 차림. 운동화 : 볼이 크고 넉넉하며, 부드럽고 뒷굽이 두텁고 쿠숀이 좋은 것. 혈당치 : 간혹 운동 전후 혹은 운동 중 측정이 필요하다. 운동일지 : 매일 기록하는 습관은 더 나은 운동량이나 종류선택에 도움된다. 안전한 운동 탈수가 되지 않도록 주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의 운동을 피하고, 장시간 운동할 때는 충분한 수분(1-2시간 운동에 400cc)이 필요하다. 운동으로 인한 신체 손상 예방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을 반드시 하고, 운동 전후 혹은 운동 중에 통증이 없어야 한다. 운동 후 발 상태를 확인 : 물집이나 상처 유무 걸을 때에는 발의 뒤-앞-발가락이 땅에 닿는 순서로 하며, 동그랗게 닿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걷는다. 혈당조절이 불안정할 때는 운동은 금물!! 공복시 혈당이 250mg/dl 이상이면서 소변에 케톤증이 있으면 운동 중지. 저혈당 증상이 있을 때는 운동 금물!! 식은 땀, 두통, 흉통, 어지러움,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구토, 두통. 운동 시작 전후 혈당을 자주 측정하고, 혈당이 100mg/dl 이하인 경우는 약간의 당질을 섭취. 주치의와 잦은 상담으로 당뇨약이나 인슐린 요량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한다. 인슐린을 맞는 경우, 짧은 바늘을 사용하여 근육주사가 되지 않도록 하고, 운동 중 움직임이 비교적 적은 복부나 팔에 주사. 허벅지는 운동중 주사된 인슐린의 흡수가 빨라질 수 있다. 오랜 시간의 운동을 할 경우 30분마다 사탕이나 비스켓을 먹는다. 동반자와 운동을 하시면 더욱 안전! 어떤 종류의 운동이 좋은가요? 쉽고, 즐기면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으며, 체조,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같은 유산소운동이 좋다. 그러나 말초신경염이나 말초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발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일을 운동보다 3-4배 많이 해야 같은 효과를 보인다. 적절한 운동강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운동중 맥박을 재어 분당 90-126회가 되도록 운동을 한다. 운동중의 느낌은 등에 땀이 조금 나고, 심장이 조금 뛰며, 숨이 차기는 하나, 같이 운동중인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로. 운동시간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한 번에 30-40분 정도 운동하는 것이 좋고, 운동을 실시하는 시간은 식후 1-3시간이 가장 적합. 식사 1시간 전의 공복시 운동은 금물!! 운동은 얼마나 자주하는 것이 좋은가요? 매일 매일 운동하는 것을 추천. 혈당조절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적어도 주 3회 이상이어야 하며, 적극적인 체중조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 5회 이상이 좋다. 저혈당이란 무엇일까요? 혈당이 정상(60mg/dl)이하로 되는 상태로, 증상이나 징후는 혈당이 정상이라도 평소의 반이상 급격히 떨어지면 나타날 수 있다. 저혈당은 왜 생길까요? 식사나 간식이 늦어졌나요? 운동을 너무 많이? 빈속에 술을 드셨나요? 처방된 약이 너무 많았나요? 식사전에 운동을 하지 않았나요? 인슐린을 너무 많이? 정확한 시간에 인슐린을 맞았나요? 아침 식전에 인슐린이나 당뇨약을 투여하고 아침식사가 늦었나요? 저혈당을 어떻게 느끼나요? 떨림, 가슴이 두근두근, 어지러움 식은 땀, 불안하고 안절부절 피곤하고 배고픔, 시력장애 의식 혼미, 두통 저혈당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하던 일을 멈추고 혈당 측정을 먼저.. 혈당이 70이하 또는 평상시의 반 이상 감소시 휴식을 취한다. 단순당(사탕3개, 쥬스 한잔, 설탕물 한컵)먹고 식사를 할 수 있으면 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고혈당이 온다. 의식이 없을 때는 병원으로 당뇨병이 있다는 인식표를 휴대, 의사와 상담 어떻게 하면 저혈당을 피할 수 있을까요? : 경고! 야간 저혈당은 위험해요! 균형있는 식사, 운동, 약물치료 등으로 저혈당을 예방합니다. 정기적으로 혈당검사를 합니다. 사탕 등 단 음식과 당뇨대상자 인식표를 늘 몸에 지닙니다. 식전에 심한 운동을 삼가합니다. 잠자기 전 혈당 측정을 종종 합니다. 혈당 수치에 따라 약간의 간식을 합니다. - 100mg/dl 이하 : 우유 한잔 - 101-180mg/dl : 크랙커 4개 정도 - 180mg/dl 이상 : 먹지 않아도 됩니다. 잠자기 전에 심한 운동을 피합니다.